보도자료
| 동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AI·ICT 청년 창업 기회 살린다 | 2022-0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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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2 동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예비,초기 청년 창업 지원사업_220322 오전 배포.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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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AI·ICT 청년창업 기회 살린다 - 부울경 예비/초기 청년 창업 지원 -
- 부울경 예비/초기 AI·ICT 청년 창업 기업 성장을 위한 창업아이템 제작 자금 지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정문섭)은 지역 청년 창업 기업의 제작 자금을 지원하는 ‘2022 동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예비‧초기 청년 창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지원사업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AI 및 ICT 관련 예비‧초기 청년 창업 기업에 창업 및 데스밸리 극복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창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추진딘다. 이 사업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부울경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중 AI·ICT 관련 기술 창업을 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가 모집대상으로 총 5개사를 선정하여 AI·ICT 제품 및 서비스의 시제품 완성을 지원한다. 또한, 소수 정예의 멘토링, 맞춤형 창업교육 진행 및 소비자 반응조사 지원 등 추가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예비‧초기 창업자의 역량 강화와 성장 지원을 꾀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정문섭 원장은 “최근 ‘제2의 벤처 붐’ 확산의 트렌드 중심에는 ‘디지털’이 있고, 특히 정보통신분야의 기술 창업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앞으로 진흥원은 인공지능, ICT 등 신성장 산업분야를 중심으로 혁신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 동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예비/초기 청년 창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접수 기간은 4월 12일 15시까지이며,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공고문 및 일정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www.busanit.or.kr) 홈페이지 알림마당 메뉴의 사업공고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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