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2023 한-아세안 ICT 융합 포럼 & 메타버스 컨퍼런스」성료 | 2023-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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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아세안 ICT 융합 포럼 & 메타버스 컨퍼런스」성료 - 한-아세안 XR 공동협력 기틀 마련 및 생생한 메타버스 이야기 전달 -
- 7개국 11개 아세안 협력 기관과 30개 기업 비즈매칭 ··· 한-아세안 XR 공동협력 기반 마련 - 총 12명 국내외 메타버스 전문가 강연 및 토론을 통한 메타버스 산업 전망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정문섭)은 지난 6월 9일(금) 부산 벡스코컨벤션홀 1층에서 「2023 한-아세안 ICT 융합 포럼 & 메타버스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서,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 구축 및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한-아세안 ICT 융합 포럼」에서는 이전에 진행된 "한-아세안 ICT 융합 빌리지" 사업의 성과들을 공유하고, 7개국 11개 아세안 협력 기관이 발표한 협력 제안서를 바탕으로 국내 30개 기업들과 비즈니스 매칭이 이루어져, 한-아세안 XR 공동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메타버스 컨퍼런스」에서는 ▲엔비디아(NVIDIA) ▲에이엠디(AMD) ▲유니티 테크놀로지스(Unity Technologies) 등 빅테크 기업의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 및 패널 토론을 통해 향후 점진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메타버스 산업의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도전과제를 모색했다. 또한 ▲한컴프론티스 ▲아모레퍼시픽 ▲로블록스 ▲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들이 XR 및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사례 발표를 통해 191명의 참관객에게 생활 속 다양한 메타버스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호평받았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성공적인 한-아세안 XR 공동협력 프로젝트 네트워크가 형성되었으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XR 및 메타버스 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아세안ICT융합빌리지(ASEAN-ROK ICT Convergence Village)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내외 XR 및 메타버스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 2023 메타버스 컨퍼런스 발표 영상들을 다시 볼 수 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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