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지역 IT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센텀 디지털 테크밋업 : 센디톡’ 성료 | 202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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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지역 IT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센텀 디지털 테크밋업(센디톡)성료_241028 오전 배포.hwp [사진자료1] 샌디톡 2회차 현장사진.jpg [사진자료2] 샌디톡 2회차 현장사진.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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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지역 IT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센텀 디지털 테크밋업 : 센디톡’성료
IT 재직자들의 기술 공유와 협력의 장 ‘샌디톡’ 8월과 10월 두차례 개최 - 매 회차 조기마감,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 개최 - 실무형 강연과 네트워킹으로 지역 디지털 혁신의 기틀 마련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지난 8월과 10월에 걸쳐 2회 간 진행된 ‘센텀 디지털 테크밋업 : 센디톡(CENDI TALK)’ 행사가 지역 IT 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샌디톡은 지역 IT 재직자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매 회차 조기 신청 마감이라는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실무지식 공유와 인적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센디톡, 부산 디지털 혁신의 기틀 마련 센디톡(CENDI TALK)은 ‘센텀 디지털 토크’의 줄임말로,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부산을 디지털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자 지역 IT산업과 테크 기업에 종사하는 재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무 지식을 교류하고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장이다. 이를 통해 부산의 디지털 산업 발전과 지역 IT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양한 강연과 실무형 네트워킹 센디톡 1회차는 ▲네이버클라우드의 유용태 개발자와 ▲두실랩스 김태우 대표가, 2회차는 피그마 교육 일타강사이자 인플루언서인 하이서 디자이너를 초청해 트렌디하고 깊이 있는 실무 강연을 제공했다. 강연 후 이어진 그룹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경험과 지식을 교루하며 IT 재직자 간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샌디톡을 통해 부산이 디지털 혁신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앞으로도 지역 IT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재직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부산 디지털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센텀 최대의 디지털 축제 주간인 ‘센텀 디지털 위크(CENDIWEEK)’가 미디어아트 팝업 행사, IT 컨퍼런스, 토크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개최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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